유튜브의 3가지 특성
1) 디지털 사용자의 95%가 사용, 매일 평균 36분씩 시청하는 국내 최대의 동영상 SNS플랫폼
2) 전 연령대에서 활발하게 사용
3) 분당 400시간 정도의 컨텐츠가 계속 생산되고 있음
유튜브 광고상품 정리
1) 마스트헤드
- 유튜브 메인화면 접속시 최상단에 게재되며 모든 유저에게 노출 (접속 유저 100% 도달)
- 사전 예약방식 (일일형 상품)
2) 트루뷰 인스트림
- 영상 컨텐츠 시청시 영상 시작전에 나오는 5초후 skip 가능한 광고
- 30초 이상 시청/100% 재생/클릭(영상과 상호작용)시 과금
- 컴패니언 배너, CTA(Call to Action) 버튼 게재 가능
* 컴패니언 배너: 동영상 광고 노출시 우상단 노출 영역
(1) 채널내의 동영상 미리보기 이미지
(2) 직접 등록한 띠배너
의 형태로 사용 가능
* CTA 버튼: 동영상 광고 노출시 영상 좌측 하단에 나타나는 띠 형태의 버튼
- 클릭시 광고주 웹사이트로 이동하게끔 세팅되어 있음)
- 광고 15초 이후에 축소되어 작은 형태로 노출
* 컴패니언 배너와 CTA 버튼은 퍼널 아래쪽으로 고객을 견인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
3) 트루뷰 포 리치 (Trueview for Reach)
- 노출 방식은 트루뷰 인스트림과 동일하나, 도달(reach)이 주 목적
- CPM 과금방식 (트루뷰 인스트림은 주로 CPV 사용)
4) 트루뷰 디스커버리
- 유튜브 영상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클릭형 동영상 광고상품
- 최근 유튜브 검색량 늘어나면서 확대 추세
5) 범퍼애드
- 유튜브 본 영상 전에 재생되는 skip 불가한 6초 이내 광고
- CPM을 사용하며 단가가 비교적 저렴함 (소비자가 거부감 느껴서 그런듯..)
6) 트루뷰 포 액션
- 신규 트루뷰 인스트림 상품으로 전환목표 광고 운영 가능
- 컴패니언 배너, CTA 버튼, 엔드스크린 자동 생성
참고)
영상의 길이는 범퍼애드 6초 이내, 일반 트루뷰는 15~30초 이내 길이가 적당하다
영상이 길어질수록 조회목표 장벽이 높다(30초 이상 재생 어려움)고 판단되기 때문에 CPV가 높아짐
유튜브 광고의 사용목적
동영상 광고의 주된 목표는 도달 및 인지도 확보이다. (브랜딩에 특화)
유튜브 캠페인 설계
STEP 1: 광고목표 설정
광고목표에 따라 담아야할 메시지와 적용해야할 광고유형이 다르다.
STEP 2: 잠재고객 설정
어떤 타겟에게 광고를 노출할지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중요
예시)
세일즈 목적 >> 구매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 타겟팅 >> 명확한 세일즈메시지 중심
브랜등 목적 >> 광고를 보여주기 적합한 모든 잠재고객 타겟팅 >> 브랜딩 가치 전달 중심
STEP3: 캠페인 크리에이티브 선정(광고유형, 광고소재 등)
유튜브 광고는 Skip 가능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1step과 2step에서 도출한 광고목표와 잠재고객에 맞춰
광고유형, 소재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
* 자세한 내용은 구글 애즈 고객센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